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아이를 망치는 부모에게 발견되는 나쁜 습관 에 대하여 오늘의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합니다.
아이를 망치는 부모에게 발견되는 나쁜 습관
아이를 망치는 부모에게 발견되는 나쁜 습관
아이를 망치는 부모에게 발견되는 나쁜 습관 의 내용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망치는 나쁜 습관 8가지
자녀를 키우는 것은 어렵고 보람 있는 일이지만, 때로는 부모가 무심코 자녀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나쁜 습관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부모가 자녀를 망치는 가장 일반적인 8가지 나쁜 습관입니다.
1. 노크도 없이 방문을 벌컥 열거나 책상을 수시로 뒤진다
아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자신만의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이것저것 뒤졌다간 오히려 비밀을 더 만들며 숨기게 될 것입니다.
2. 시간을 재면서 잔소리 한다
"10초 내로 해. 10! 9! 8!", "너 5분 남았어. 지각이다!" 누구나 초를 세며 독촉하면 긴장하고 오히려 실수하기 마련입니다. 또 일일이 시간에 맞춰 잔소리를 하는 행동은 자녀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법을 잃게 만듭니다.
3. 했던 말을 계속해서 반복한다
반복적인 잔소리는 아이에게 오히려 역효과를 냅니다. 나중에 자녀들은 이를 무시하게 될 것입니다.
4. 아이와의 약속을 자꾸 미룬다
"나중에 해줄게" 자꾸 약속을 미루는 부모는 신뢰도를 잃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를 무시하게 됩니다.
5. "너 때문에 내가 못산다"는 말을 한다
이런 뉘앙스로 아이를 혼낼 경우, 아이들은 오히려 위축되고 자신감이 사라집니다.
6. 아이가 보는 앞에서 부부싸움 한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 싸우는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큰 공포를 느낍니다. 이 때의 상처는 어른이 되어서도 치유되지 않아 아이가 인간관계 등에서 좌절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7. "너 하나만 잘되면 돼"라며 기대한다
"너 밖에 없다", "너만 잘되면" 등의 부모의 희생을 드러내는 표현들은 아이에게 좋지 않습니다. 이런 말들은 자녀에게 앞으로 뭘 해도 압박스러운 기분을 느끼게 만듭니다.
8. 남 앞에서 아이를 욕한다
아이가 자만할까봐 혹은 남들 앞에서 아이를 자랑하기 부끄러워 간혹 부모들은 괜히 자식을 깎아내리는 말을 합니다. 아무리 빈말이라도 옆에서 듣고 있던 아이는 알게 모르게 마음에 담아둡니다.
이러한 나쁜 습관을 피하면 자녀와 더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자녀를 존중하고, 신뢰하고,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