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늘 꼴찌였던 아이 에 대하여 오늘의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합니다.
늘 꼴찌였던 아이
늘 꼴찌였던 아이
늘 꼴찌였던 아이 의 내용입니다.
영국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8세 여자 아이가 문제아로 낙인찍혔습니다. 이 아이는 언제나 꼼꼼히 앉아 있지 못하고, 선생님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며, 숙제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성적은 항상 꼴찌였습니다. 이 아이는 소위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가 심한 아이였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이 아이를 꾸짖고 야단을 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담임 선생님은 아이의 부모님에게 편지를 써서 이 아이를 더 이상 가르칠 수 없으니 특수 학교에 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이의 부모님은 이 편지를 받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음 날, 부모님은 아이를 곱게 차려 입히고 어디론가 데리고 갔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특수 학교에 보내질까 봐 무척이나 두려워했습니다.
아이는 어느 건물에 들어가 한 남자로부터 소파에 조용히 앉아 있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얼마 후, 아이의 어머니와 그 남자는 아이 얘기를 나누러 나갔다고 하면서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그 남자는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라디오를 틀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밖으로 나간 아이의 어머니에게 구멍으로 아이를 지켜보게 했습니다.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이가 음악에 맞춰 너무나도 잘 춤추는 것이었습니다! 그 남자 상담사는 아이의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이 아이는 춤에 재능이 있는 아이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게 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에게 고통입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를 데리고 댄스 연습실에 갔습니다. 처음 들어간 연습실은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가득 찬 사람들로 가득 찬 것 같았습니다. 아이는 연습실에서 너무나 재미있어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매일 춤을 추었습니다. 이른 아침 일찍 일어나 연습하는 것도 행복했습니다. 이제 아이를 ADHD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아이こそ는 20세기 최고의 발레리나이자 안무가인 "질리언 린(Gilian Lynne)"입니다. 그녀는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의 멋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도 ADHD였습니다. 빌 게이츠도 휴학을 하면서 심리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심한 성격에다 여자 앞에서만 서면 부자연스러워지는 워런 버핏도 언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단점만 보면 모두 문제아로 전락될 뻔한 사람들이지만, 장점만 보고 그 장점을 잘 부각시켜 인생을 대성공으로 이끈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어떤 점을 볼까요?
댓글